스트레스가 쌓일 때 몸이 먼저 말해요
지쳤다는 걸 마음이 알아차리기 전에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요.
자주 나타나는 신호
- 잠들기 어렵거나 자다가 자주 깨요
- 어깨와 목이 굳고 두통이 잦아져요
- 속이 불편하거나 입맛이 크게 변해요
- 사소한 일에 짜증이 나고 눈물이 나요
- 즐겁던 일이 시큰둥해져요
한두 가지가 며칠 나타나는 건 흔한 일이에요. 다만 여러 신호가 2주 넘게 겹친다면 회복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뜻일 수 있어요.
회복은 크게 쉬는 것보다 자주 쉬는 것
한 달 뒤의 긴 휴가보다, 매일 확보하는 짧은 회복 시간이 더 큰 차이를 만들어요. 잠자는 시간을 30분 앞당기기, 점심시간에 10분 걷기, 자기 전 화면 보지 않기처럼 작고 반복 가능한 것부터 정해 보세요.
일에서 오는 소진이라면
쉬어도 회복되지 않고 일의 의미까지 흐릿해진다면 번아웃 신호일 수 있어요. 번아웃 신호 점검으로 8문항만 확인해 보고, 필요하면 일의 양을 조정하는 대화를 준비해 보세요.
지금 상태를 확인해 보고 싶다면
요즘 스트레스 신호 점검은 최근 2주의 신호를 10문항으로 돌아봐요. 공공기관의 자가점검도 함께 이용하면 좋아요.
힘든 상태가 오래 이어지거나 일상 유지가 어렵다면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상담할 수 있어요.